Uploaded April 2026 | Updated September 2026, 1 week ago
Total Attempts: 2010
Worst Fail: 52%
Enjoyment: 69/100
Pointercrate/GDKF Placement: N/A
Personal Placement: 750
Thumbnail by me :/
[엠피리안 갱]
1st : @통닭1515 youtu.be/-WVOyUJrDmI
2nd : @taejun5602 youtu.be/qiZxVzRKxTs
3rd : @cosicant youtu.be/miAABgBHZIw
레전더리 같은데 에픽이라 좀 아쉬운 러닝형 익데입니다
한포에도 없고 가시성 나쁜 러닝맵은 그리 좋아하지 않지만 갱 권유받고 막상 해보니까 괜찮았네요
밸런스가 조금 안 맞는 느낌이 들긴 했지만 상당히 오랜만에 플루크했으니 아무래도 상관없습니다 :)
근데 이놈의 러닝 속도는 게임을 4천시간을 해도 도무지 향상되질 않는군요
오히려 세월이 갈수록 쇠하고 있는 기분이 듦;
Total Attempts: 2010
Worst Fail: 52%
Enjoyment: 69/100
Pointercrate/GDKF Placement: N/A
Personal Placement: 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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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피리안 갱]
1st : @통닭1515 youtu.be/-WVOyUJrDmI
2nd : @taejun5602 youtu.be/qiZxVzRKxTs
3rd : @cosicant youtu.be/miAABgBHZIw
레전더리 같은데 에픽이라 좀 아쉬운 러닝형 익데입니다
한포에도 없고 가시성 나쁜 러닝맵은 그리 좋아하지 않지만 갱 권유받고 막상 해보니까 괜찮았네요
밸런스가 조금 안 맞는 느낌이 들긴 했지만 상당히 오랜만에 플루크했으니 아무래도 상관없습니다 :)
근데 이놈의 러닝 속도는 게임을 4천시간을 해도 도무지 향상되질 않는군요
오히려 세월이 갈수록 쇠하고 있는 기분이 듦;
![[First Korean Victor] DsinK 100% (Fluke from 61%, 30th extreme) | Geometry Dash
This is still UNDERRATED(#138) at least harder than BFF(#128)
hope this level gonna be raised a bit more (#110~#120 i guess)
Total Attempts: 12199
Worst Fail: 61% (on 2.2)
Enjoyment: 92/100
두 번째 한최입니다 생각보다 너무 빨리 깨져서 놀랐네요 운이 그냥 미치도록 좋았습니다
한최가 없는 데엔 다 이유가 있다는 말이 있죠
물론 디싱크 얘는 그냥 대놓고 이유가 있을 것 같이 생겨먹은 맵이긴 합니다 ㅋㅋㅋㅋ
근데 진짜 재밌었어요 발피피도 겜플이 파고들면 꽤나 좋은 편인데 그것보다도 러닝하는게 즐거웠습니다 물론 러닝 난이도가 쉽다는 건 절대 아닙니다 말도 안 되게 저평이에요
디싱크는 겜플의 절반이 듀얼일 정도로 비중이 높고 연타성 겜플이 생각보다 많다는 게 주요 특징입니다
스스로 지메하면서 가장 약하다고 느끼는 부분 3가지가 웨이브, 비대칭 듀얼, 연타or대놓고높은cps인데 발피피랑 디싱크에 그 3가지가 다 있었습니다
하지만 오히려 연습을 하면 할수록 제가 그동안 못했다고 생각해서 기피해왔던 겜플들에 익숙해지고 실력이 오르는게 그만큼 보였기에 이 두 맵은 진짜 재밌게 했습니다 :) 한최가 없어서 공략없이 스스로 길을 찾아보고 쉬운 방법을 터득하는 식으로 플레이했기에 더 성취감이 높기도 했네요 ㅋㅋ
난이도에 대해 얘기하자면 제 주관적 경험과 별개로 이 순위에 있을 맵은 아니라는 평가를 하고 싶습니다 물론 이게 오른 순위라곤 하지만 아직도 저평일 정도에요
제가 느낀 바를 객관적으로 대입해서 평가해보면 샤드 = 발피피 = 디싱크 = #110 ~ #120 이라고 생각합니다 샤드는 좀 고평이고 발피피는 좀 저평이고 디싱크는 심각하게 저평이에요 구간 하나하나 정말 쉴 곳이 없고 전체적으로 부담을 너무 쎄게 받습니다 그냥 듀얼이라 대충 암기하면 컨시해질 것 같지만 그냥 대놓고 체급이 뒤지게 높은 느낌
아무튼 61플루크를 하면서 드디어 한최리스트도 50개 미만으로 떨어지게 되었네요 2.2 기준 61플루크면 후반 드랍을 통으로 스킵했다는 건데 여기 진짜 걸릴 곳 투성이인데 1년치 운을 다 썼네요...솔직히 깨고 나서 진짜 오랫동안 뇌정지 상태였습니다 드랍구간이 재밌어서 실전 돌릴 생각도 안하고 연습만 계속 하면서 드랍~100을 10번도 넘게 한 덕이 큰 것 같네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천운이 따른 건 확실하지만요
(순위 정상화만 된다면) 이 맵을 적극 추천합니다! 이렇게 생겨먹었어도 재미 1황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드랍부터요
이번에도 응원해주신 모든 분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Special Thanks to @Pont1on, @vinyl3141, @ario_M, and @용러(Thumbnail Master) GG!
*구간별 평*
0~6% (mini dual)
정말 짤막하고 쉬운 파트지만 이 맵의 정체성을 함축해서 보여주는 곳입니다 ㅋㅋ 비대칭 듀얼이 앞으로 죽어라 나올 것을 암시하죠...
이 구간의 존재 덕에 실전 어템은 많이 갈리지 않습니다 진짜 쉽거든요
다만 오히려 거미 구간에서 입구컷 당했을 때의 빡침이 계속 심해질 수는 있습니다 그냥 델인페나 다크트래블같이 좀 인트로 긴 맵이라고 생각하는 게 더 편하겠네요 거미구간에서 죽으면 딱 그런 맵들에서 초반사했을 때 드는 기분이라서
Chokepoint: X
7~21% (SPIDER)
난이도가 갑자기 확 오릅니다
이제 7%부터 100%까지 절대 쉴 수 없습니다 ㅋㅋㅋㅋ
이 거미파트는 발피피의 첫 볼파트를 생각나게 했어요
그만큼 러닝하기가 빡세고 cps가 높습니다
한가지 다른 점이 있다면 이 파트는 따닥 연타가 많다는겁니다
이 따닥들이 하나하나 간격이 좁아서 진짜 빠르게 두 번씩 눌러야 하는데 그게 잘 안 되어서 계속 힘들었네요 이런 겜플에 익숙한 사람들은 빠르게 컨시해져서 가장 쉽고 재밌는 파트가 될 것 같습니다 :)
저는 실전에서 770번 죽었네요 ㅋㅋㅋㅋ 넘어간게 160번 정도니까 성공률이 25%...?
Chokepoint: 7% blue orb (double click) 14% pink pad, 19% two dash orbs
22~36% (Wave + Cube)
순수 체급으로는 거미보다 훨씬 어려운 파트입니다 (물론 저는 오히려 연타성 겜플에 약해서 거미가 조오금 더 어려웠네요) 보기에도 좁지만 동선이 좀 괴상해서 해보면 더 좁습니다 특히 후반의 배수관 구간이 연습할 때 매우 까다로웠어요
D블럭 도배성 겜플이라 익숙치 않은데다가 간격도 좁고 짧은 큐브도 타이밍이 꽤나 악랄합니다 이 파트 지날 때 가장 집중했던 것 같네요 그래도 거미보다는 빨리 컨시해졌습니다!
Chokepoint: 30% drain entrance, 33~34% all cube jump
37~51% (Crazy Dual)
이 듀얼은 언뜻 보면 이 맵에서 가장 할만해보이는 파트입니다
그런데 직접 해보면 여기가 하디스트라는 걸 아실 수 있습니다 ㅋㅋㅋㅋ
많은 사람들이 생각보다 모르는 부분입니다만...여기가 비대칭 듀얼이라면 믿으시겠습니까?
화면을 가로지르는 긴 화살표 트랙을 잘보면 이따금씩 빨간색 초록색으로 빛나면서 뭔가 위아래가 뒤틀리는 듯한 모션을 볼 수 있는데요
이때 빨간색으로 빛난 쪽은 한 칸씩 뒤로 밀리고 초록색으로 빛난 쪽은 상대적으로 한 칸씩 앞으로 나서게 됩니다
그래서 쉬워보이는 클릭들도 돌연 흉악한 타이밍을 자랑하게 되죠
문제는 이게 화면이 순차적으로 암전되면서 타이밍을 가늠하기 어렵게 하는데다가 화면이 뒤틀리는 횟수가 1번도 아니고 3번이라는 겁니다 ㅋㅋㅋㅋ
이 파트만 정상적이었어도 디싱크가 저평이라는 소리는 안 했을 것 같아요 그냥 이 듀얼에 얼마나 빨리 적응하고 컨시해지느냐가 체감 난이도의 편차를 크게 불러올 것 같습니다
설명할 게 너무 많아서 오히려 설명할 게 없네요
Chokepoint: 38-40% every click(real), 47-48% every click
+화면을 보는 방법은 제일 첫 클릭만 위 화면을 보고 다음부터는 계속 아래 화면만 보면서 암전되었을 때는 그 후 구간을 미리봐서 암기한 후 클릭하는 식으로 해야 편합니다 그리고 예외로 48%의 작은 가시 점프는 잠깐 위 화면을 봤다가 돌아오는 식으로 했습니다
52%~58% (mini ship)
저 악랄한 듀얼을 지나온 바로 다음의 피지컬 파트라 손이 좀 떨립니다
보이는 것보다 초반 간격이 좁은 편이고 나머지는 비교적 쉬워요
중반부에서 그나마 가장 할만한 곳 같네요
Chokepoint: 53% yellow orb
59%~65% (mini ufo)
이 구간의 진정한 공포는 2번 존재하는 3연클릭에 있습니다
저만 그런진 모르겠는데 신체구조상 3번클릭을 저렇게 따다닥 스무스하게 하는게 너무 어렵습니다 여기 연습하는 것도 많이 고비였네요
그나마 실전에서는 긴장의 도움을 받아 좀 더 컨시하게 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나머지 클릭들도 다 타이밍이긴 하지만 어느 정도 외워두면 크게 어려울 건 없습니다
Chokepoint: 60%, 62% triple click
66%~81% (Drop Dual 1)
디싱크의 하이라이트입니다
겜플과 디자인, 음악 3박자가 환장의 조합을 이루기 때문에 연습할 때 되게 재밌었습니다! 여기가 디싱크 재미의 본체같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초견에는 많이 답답하고 이상할 수 있습니다 아무래도 이름은 디싱크인 주제에 여기 싱크는 맞는 듯 이상하게 안 맞아서 다 외워야하거든요 어떤 건 최대한 일찍 누르고 어떤 건 3분의2지점에 누르고... 그리고 꾹 눌렀다가 잠깐 떼고 다시 누르는 식의 클릭이 엄청 많아서 타이밍을 정밀하게 재기 어렵다는 점도 있습니다
처음에는 ufo보다 비행기가 더 어려웠는데 깰 때쯤 되니까 비행기는 많이 컨시해지고 ufo가 어려웠습니다 요구하는 클릭 타이밍이 많이들 다르더라구요
제일 마지막의 웨이브+비행기 듀얼은 웨이브를 중점으로 보면서 보정블럭이 끝나고 조금 기다렸다가 천천히 올라가고 천천히 내려와서 한 번 쭉 올라온 후 직선루트로 가면 비행기 루트가 보정이 잘 됩니다! 이렇게 안 하면 비행기가 너무 낮아지거나 너무 높아져서 죽더라구요
Chokepoint: Hard to write :joy:
81%~89% (Drop Dual 2)
드디어 일반적인 비대칭 듀얼이 나옵니다 :)
다른 맵들 비대칭하듯이 하면 될 것 같네요
난이도는 모든 구간을 러닝했다는 기준하에 생각보다 높습니다 듀얼 서로가 타이밍에 좀 영향을 크게 받아서 한 쪽만 보고 한다더라도 타이밍이 좀 까다롭게 변해요
한 곳만 보면서 하신다면 첫 듀얼은 웨이브를 보면서 하고 두번째 듀얼은 로봇을 보면서 하면 좋습니다
Chokepoint: 85% ufo jump, 86% double click
89%~100% (Ball, ship dual)
이 마지막 파트에서 뇌절을 한 사람이 디싱크 전체 클자 7명 중 5명입니다
끝까지 쉬는 구간이 없어요
지금 생각해보니 거미보다는 여기가 ㄹㅇ 발피피 첫 볼이랑 겜플이 비슷한 것 같습니다
그래도 마지막 듀얼은 쉬우니 누군가 이걸 파신다면 최후반 일자비행에서만 안 죽으시기를 기원하겠습니다!
Chokepoint: 90% second black orb [First Korean Victor] DsinK 100% (Fluke from 61%, 30th extreme) | Geometry Dash](https://i.ytimg.com/vi/n00RjI-f1sg/mqdefault.jpg)
![[First Korean Victor] VOID 100% (3rd Hardest, 83rd extreme) | Geometry Dash
Total Attempts: 20300
Worst Fail: 84% (Number of Ship deaths: 164)
Enjoyment: 62/100
Pointercrate/GDKF Placement: 83
Personal Placement: Harder than Viprin ufo
Thumbnail by @TropicalGD
Its underrated imo I was just so lucky :/
0:00 Intro (very long)
2:30 Completion
4:25 With Clicks & Difficulty
5:55 Boontang Clip
분량이 많을 거 같아 설명창을 좀 주제별로 분리해서 쓰겠습니다
[맵을 선택한 계기]
일단 디조넌스를 깨고 익텐을 하나 더 깨고 싶었습니다
근데 한최리스트에서 제가 시도해볼만한 맵이 2개가 더 있더군요
그게 starlight summit이랑 VOID...였습니다
둘 다 -전자는 후반으로 갈수록 결코 아니긴 하지만- 저속 겜플에다가 칼타 위주고 분위기도 맘에 들었습니다
좀 더 알아보니까 근데 -저 맵을 어떻게 줄여부를지는 잘 모르겠는데- 저걸 크리수한님이 이미 프로그레스를 내셨더군요
곧 휴가 나오시면 제대로 파실 거 같기도 해서 전 최종적으로 보이드로 결정했습니다
(실제로 휴가를 나오셔서 엄청 빠르게 깨셨습니다 ㅋㅋㅋㅋ)
[난이도]
프랙을 돌려보는데 의외로 되게 할만했고 그 어렵다는 비행도 솔직히 그 정돈가 싶었습니다
실제로 처음에 프로그레스도 되게 빨리 나왔구요
근데...비행 부분을 쳌포를 찍고 본격적으로 러닝하면서 뭔 말도 안 되는 벽이 느껴졌습니다
이걸 한 번에 지나가는게 말이 되나...? 저속 칼타 겜플 다 뚫고 나서 저걸 해야하는데 이게 맞나...?
깨는 날까지도 49~100은 거의 100어템을 들여서야 해낼 정도로 답이 없었습니다
연습을 소홀히 한 게 아니라 그냥 비행기 체급 자체가 말이 안 됩니다
거기다 비행 들어가자마자 49~70이 70~100보다 훨씬 어려운지라 입구컷을 굉장히 많이 당했어요
이거 베파한 사람이 위즈키드씨인데 그 분이 보이드의 이 비행구간을 두고 베파된 맵 중 가장 어려운 단일 비행 섹션 이라고 말한 전적이 있어서... 쇼케찍는 누군가나 기타 등등도 그 말을 인용하더군요
이 사람은 사클텝 비행이나 부왐 비행 등 별의 별 비행을 다 경험해본 사람인데 메인도 아니고 익텐한테 이 정도의 상징성을 부여한게 처음에는 ㄹㅇ 말이 안 된다고 생각했습니다
다만 이걸 오해하면 안 되는게, 저 말은 순간난이도를 말한게 아니라 비행의 길이까지 전부 고려한 말입니다. 그니까 부왐 21~36%을 한번에 지나가는 거랑 보이드의 전체 비행인 49~100%을 한번에 지나가는 것 중에 뭐가 더 어렵냐...를 따졌을 때의 얘기라는 거지 사클텝 6~10%이랑 보이드 49~53%을 비교하는 그런게 당연히 아니겠죠...
아무튼 그렇다한들 그만큼 이 비행 구간이 뒤1지게 어렵다는 말은 분명합니다
전 그걸 실전에서 165번을 온몸으로 겪으면서 깨달았죠
난이도는 조디악보다 어려운건 일단 당연한 거 같고 솔직히 이게 제 뉴하디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자신없는 분야인 웨이브나 고속겜플같은 이슈 때문에 이 정도로 고생한거라면 이렇게 확신을 가지고 말할 수는 없었겠으나
이 맵 자체가 제 스킬셋이랑 굉장히 잘 맞는 편이라고 생각하거든요? 지금까지 잘 맞았던 맵의 유형과 거의 다를 바가 없습니다
...특히 가장 쉽게 깬 맵 중 하나인 더문빌로우랑 구조적으로 굉장히 유사하죠
그럼에도 이 정도로 힘들었고, 빞유엪보다도 어렵게 느꼈습니다
깨는 날까지도 그 날 전혀 깨질 줄 몰랐고 얼마나 오래 걸릴까 그런 막막한 생각만 들었어요
저도 당연히 이거 고평인줄 알았고, 보기에도 이게 디조넌스보다 왜 어렵나 싶을 정도로 쉬워 보였는데...
아닌 것 같습니다
다만 빞유엪이 살짝 물로켓이라고 생각하는 사람 입장에서 이 정도 순위면 지금 위치가 맞을 수도 있겠네요
[겜플]
이런 콩그리&샤드식 겜플이 좋게 느껴지기는 아무래도 힘들겠죠
0~49는 제가 프퍼펙을 계산해본게 처음이긴 한데 레팀씨가 강의한 영상이랑 최대한 비슷하게 해서 검증한 결과 60프퍼펙 20~22개 정도 있고, 120프퍼펙이 1%, 22%, 25%로 총 3개가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22%의 120프퍼펙은 60hz에서 불가능한 클릭입니다
비행 프퍼펙은 솔직히 뭘 어떻게 해야 정확해질지 감이 안 와서 측정을 포기했습니다 ㅋㅋ
다른 사람들이 프퍼펙같은 걸 카운트한 영상들에서도 프퍼펙 갯수가 뻥튀기된 경우가 굉장히 많다는 걸 아는지라 이걸 너무 믿지는 마시길 바랍니다
다만 120프퍼펙이었던 저 세 클릭은 실전에서도 미치도록 어렵긴 했습니다 :(
암튼 이 구간은 처음 러닝할 때는 굉장히 할만하고 그만큼 프로그레스도 빨리 나오지만, 컨시해지기는 굉장히 어려운 구조입니다
5일차의 컨시함과 11일차의 컨시함이 거의 다를게 없었어요
오히려 중간에는 컨시한 정도가 더 떨어지기도 했습니다
대충 러닝 다 했다는 가정하에 평균적으로 40~50어템에 한 번 꼴로 드랍을 가는데...
그 다음이 문제의 비행이죠
겜플은 오히려 비행이 더 좋긴 합니다만... 순수 체급이 그걸 못 느끼게 합니다
그나마 후반부 러닝은 되게 재밌었습니다
초반부는...너무 많이해서 다신 보고 싶지 않네요
50, 51, 52, 56, 60, 61, 63, 66이 다 초크입니다
어디서 죽어도 이상하지 않을 정도로 꾸준하게 어려워서 49부터 연습하다가 가끔 정신이 멍해지는 순간이 오면 70까지 가지를 못했어요 절대로
70~100 구간도 갑자기 확 어려워지는 클릭이 꽤 있습니다
여기서 많이 안 걸리고 특히 막클릭을 안 걸려서...너무 다행이네요
[총평]
일단 깨긴 깼으니 기분은 좋은데 아직도 이게 왜 깨졌나 싶네요 ㅋㅋ
한 번 흐름타자마자 그 기회에 바로 깬 거 같습니다
겜플 자체는 칼타식 겜플치고 꽤나 구조가 다양하고 비행도 단조로운 부분이 전혀 없어서 매우 상등하다고 생각하는데, 난이도가 제가 다루기 너무 힘들었어서 체감을 많이 못한 거 같아 아쉽고, 그래도 음악이랑 맵의 분위기적인 요소가 계속 이걸 잡고 있게 해주는 것 같네요
아 그리고 메모장으로 하루마다 간략하게 프로그레스같은 걸 꾸준히 적어보는게 생각보다 맵과 게임을 유기하지 않도록 많은 동기부여가 되는 것 같습니다
여러분들도 어려운 맵 꾸준히 파고 싶으실 때 한번쯤? 해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ㅋㅋ
아 오늘도 day x 써야하는데 이런 생각이 들어서 지메를 키게 되는 거 같은 느낌...
아무튼 11번째 클래식 한최였네요
지금은 굉장히 기분이 좋습니다 GG [First Korean Victor] VOID 100% (3rd Hardest, 83rd extreme) | Geometry Dash](https://i.ytimg.com/vi/o4Nalf8R5mw/mqdefault.jpg)

![Low death 100% (GANG, 71st extreme) | Geometry Dash
Total Attempts: 2679
Worst Fail: 70% (how)
Enjoyment: 59/100
Pointercrate/GDKF Placement: 482
Personal Placement: At least harder than Sector 19 (390 ~ 420)
Thumbnail by @Walllet :goat:
부조리한 파트 몇 군데 빼면 생각보다 재밌게 했네요
너무 운이 좋았던 케이스라 신뢰도는 그리 높진 않을테지만...
nlw tier나 다른 클리어자들 평가만 봐도 얘는 지금 말도 안 되는 저평맵입니다
정상화됐으면 좋겠네요
[ Low Death Gang Member ]
@nesial0902 : https://youtu.be/nyDwQeorLIk?si=FFqRaQEjjma9Dha6 (1st)
@Walllet [Host] : https://youtu.be/E_DoPethnOI?si=dtGmHRKvI5qpp76A (2nd)
@엕 : https://youtu.be/HkRhqM0XYIU?si NtVQDNOnXaLo-hH (3rd)
@cosicant : https://youtu.be/oG1fe1fc8w0 (4th)
@Plusxenon : https://youtu.be/LOVv1o0v U?si=wWv2d6f3nAcL0R1w (5th)
@JinyeokGD : https://youtu.be/yYWBoVvKdls?si=n-EaSeBnhZj1wrap (6th)
@뫼 : https://youtu.be/GalrZEfoONs?si=i_nj5SBW85x7qJbH (7th) Low death 100% (GANG, 71st extreme) | Geometry Dash](https://i.ytimg.com/vi/oG1fe1fc8w0/mqdefault.jpg)
![[First Korean Victor] Sank 100% (70th extreme) | Geometry Dash
Total Attempts: 13166
Worst Fail: 79%x8 81%x2 83% 84%x2
Enjoyment: 65/100
Pointercrate/GDKF Placement: N/A
Personal Placement: BarbarosFinaleFinale(#167) / Sank / Congregation(#176)
Thumbnail by@솔입니다 Thx :)
00:00 Intro
01:53 without clicks & reaction
04:08 with clicks & difficulty faces
Banana phone
클래식 익데 한최는 굉장히 오랜만이네요
원래 카린님이 하시다가 맵의 파멸성 때문에 그만두셨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이젠 이걸 왜 버리셨는지 알 것 같습니다
아니 충분히 알았습니다
이건 치킨님의 추천으로 하게 된 맵인데요
덤프를 깨고 나서 덤프랑 비슷한 맵이 더 없나 찾고 있었는데 이걸 추천하시더군요
솔직히 겜플 자체는 완벽한 덤프 mk2 라서 매우 좋은 추천이었습니다
근데 생각보다 뒤지게 어렵더라구요?
아직 배치가 안 되어서 그렇지 얘가 지금 최상위권 레거시고 덤프도 나름 200위라서 상위권 레거시인데 난이도 차이가 너무 많이 납니다
덤프보다 쓴 어템도 시간도 3배입니다
후반부에서 뇌절을 많이 해서 그런게 아니냐? 물론 그럴 수도 있겠지만은
이 맵 난이도의 절반 이상은 64~85가 다 차지합니다
뇌절이 많은 게 딱히 이상한 건 아니라는 거죠
그리고 맵에 별의 별 어이없는 포인트가 존재하는데 78%에서 갑자기 스폰지밥 패밀리가 내려오질 않나 37%의 Bazinga click, 24%의 Banana phone click 등 죽기 쉬운 클릭들에는 저런 똥 문구를 만들어놓질 않나 암튼 이상합니다 맵이 참
특히 바나나폰은 맵 외의 다른 차원의 이유로 저를 많이 힘들게 했네요
자세한 근거는 인트로를 자료로 첨부합니다
아무튼 맵이 총 3가지 구간으로 각 구간의 끝에는 큐브나비가 있는 그런 구조로 되어있는데 하나씩 얘기를 좀 해보겠습니다
프리드랍은 컨시해지기까지 좀 많이 오래걸렸던 것 같은데 한 번 적응하니까 그런대로 할만했습니다
칼타맵 특성상 완벽하게 컨시해질 수는 없기에 가끔 바나나폰(24%)이나 8% 연타에서 계속해서 죽는 상황도 있긴 한데 차피 맵이 짧아서... 깰 때 즈음엔 그냥 멍때리다 보면 잘 지나가져 있는 수준까지 간 것 같습니다
근데 바나나폰 저거는 24%가 아니라 25%에서 죽어도 스크린에 보이는데 문제는 두 클릭 다 더럽게 어려워서 매우 자주 보입니다
그래서 졸지에 라이브 키는 서버 내에서 밈으로 고착화되고 말았습니다
데스트래커보니까 바나나폰만 227번 만났네요
큐브나비는 첫클릭이랑 마지막 3개 클릭을 조심하면 됩니다
특히 33%는 77번을 죽었을 정도로 해괴합니다
드랍은 입구컷이 191번으로 굉장히 잦았습니다
34~37%의 거의 모든 클릭이 다 어려웠어요
그 이후로는 몇 클릭들을 빼면 프리드랍보다 한결 무난했습니다
기억나는 초크포인트는 가시배치 때문에 최대한 빨리 뛰어야 하는 42%, 44~45%의 가시 두 번 걸치기, 49%의 공점 2개, 54%의 릴리즈 & 초공 타이밍 정도가 있네요
특히 54% 통과율이 좀 많이 낮았습니다
큐브나비는 첫 큐브나비보단 쉬웠네요
이제 마지막 후살 구간인데요
미니포탈로 바뀌기 때문에 당연한 소리겠지만 점프 감이 좀 달라집니다
이전 구간까지의 동선에 지나치게 익숙해졌다면 뭔가 잘 뛴 거 같은데도...죽습니다
후살 구간은 초크포인트가 너무 많아서 다 적을 수가 없습니다
제가 맵 내에서의 나름 밸런스의 척도를 보여준다고 할 수 있는 difficulty face를 영상 후반에 넣어놨는데 그걸 보면...후살이 얼마나 심한지 대충 확인하실 수 있을 거에요 대충 easy demon face 이상이다 = 초크포인트다 이런 느낌입니다
67%의 매우 짧은 대시링 릴리즈는 그냥 컨시해진 적이 없었고
71~73%는 그냥 체급이 많이 높은 구간입니다
특히 79%는 진짜... 제가 첫 프랙 돌리면서 뭔가 여기서 많이 뇌절할 것 같다라고 말한 적이 있는데 말이 씨가 됐네요
솔직히 계속 연습하고 63~100, 34~100 이런거 하면서 79%는 거의 안 걸렸는데 파블로프의 개라도 된 것 마냥 실전에서 79만 가면 타이밍이랑 시선이랑 다 놓치고 죽더군요 ㅋㅋㅋㅋ -징징이가 시선강탈을 많이 유도하긴 합니다-
79% 넘고도 분홍대시링 클릭&릴리즈나 83의 가시걸치기, 84%의 3클릭이 다 까다로웠어서 한두번씩은 다 걸렸네요 :(
다행히도 마지막 나비가 어렵지 않아 뇌절은 이 정도로 끝낼 수 있었습니다
고생은 많이 했지만 나름 어려운 맵 한최이기도 해서 기분은 좋네요
제가 한최한 맵들 중에는 발피피 다음으로 어려운 것 같습니다
그나마 디싱크랑 얘랑 난이도가 좀 비슷한 거 같은데 디싱크는 러닝 난이도가 압도적이고 생크는 실전 난이도가 압도적이라 유형이 너무 달라서 얘네 둘을 비교하는 건 좀 그럴 것 같군요
...애초에 디싱크가 아직 저평입니다
확실한 건, 같은 계열의 맵이라 할 수 있는 콩그리, 덤프, 루미나... 기타 등등들 보다는 훨씬 어려웠습니다
솔직히 샤드보다도 근소우위라고 생각합니다만 아직 리스트디먼이네요
노래도 중독성 있고 디자인도 시원시원해서 끝까지 붙잡고 어떻게 잘 끝낼 수 있었습니다
노래는 사실 좀 그만 듣고 싶었는데 이젠 안 들어도 돼서 참 좋네요
바나나폰도 안 볼 수 있어서 정말 좋고요
앞으로도 강XX씨 없을 때 깨야 집중이 좀 될 것 같습니다
이젠 그 사람이 디코에 보이기만 해도 바나나폰이 겹쳐보임 [First Korean Victor] Sank 100% (70th extreme) | Geometry Dash](https://i.ytimg.com/vi/oYWmRivV1yM/mqdefault.jpg)
![[Progress #3] Dark flare 90% | Geometry Dash
플루크 못할 줄 알고 있었지만 저 비행에서 죽은 건 너무 아쉽네요 ㅋㅋ...
Current Score - Dotory 13: 6 Me
Current Att: 6466
Closest fails: 50x6 51 53x2 54x4 60 61 67 73 77 90 [Progress #3] Dark flare 90% | Geometry Dash](https://i.ytimg.com/vi/oZtLzagnoWw/mqdefault.jpg)
![[First Korean Victor] Th3dev0n 100% (33rd extreme) | Geometry Dash
Total Attempts: 10245
Worst Fail(s): *85%x4*
Enjoyment: 20/100 without bugfix, 65/100 with bugfix
Pointercrate placement: 161
Personal placement: Similar or easier than nevermore? Overrated imo
5연속 100위권 그랜파 + 4번째 한최네요
이 맵의 구조적인 특성상 85% 같은 극후반에서 뇌절하면 정말 슬퍼지는데
잘못 눌러서 죽은 것도 아니고 순전히 맵 버그 때문에 4번을 연속으로 죽어버려서 진짜 하기 싫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진짜 더럽게 억울한게 이 맵 복사본 파서 스타트포스 놓고 연습할 때는 안 걸려요
심지어 프랙을 돌려도 그 버그는 안 걸립니다
*오직 0% runs에서만 걸리기 때문에* 85%를 실전으로 도달하기 전까지는 슈뢰딩거 상태로 있는 정말 걸리기 전까진 신창섭도 알 수가 없는 최흉최악의 경사면 버그입니다 ㅋㅋㅋㅋ
전 당연히 어? 내가 잘못 눌렀나? 싶었죠 처음에
근데 85%를 한 번 더 먹고 나니까 진짜 이상했어요 분명 연습이랑 똑같이 넘어가져야 되는데 이번엔 잘못 누른 거 같은 느낌도 안 들었거든요
이쯤에서 제가 좀 더 똑똑했더라면 경사면 버그가 있겠구나를 의심을 했어야 했습니다
아니 사실 당연히 의심은 했는데 좀 더 철저하게 의심했어야 했습니다
다시 스타트포스 파놓은 복사본으로 가서 몇 번 해보고 아 아닌데? 왜 실전에선 걸렸지? 라는 의문만 가지고 다시 본맵으로 갔죠 ㅋㅋㅋㅋ
그러고 3번을 먹고 4번을 먹으니까 그제서야 이게 실전 불가능이구나를 뼈저리게 느꼈습니다
운이 좋으면 지금 버전에서도 넘어가지긴 한다고 그러는 거 같긴 한데 그럼 제가 4번 연속으로 럭키 드로우에서 의문사할 만큼 운이 없었던 건가 하 진짜 모르겠네요 그냥 미치겠음
그래서 그냥 의욕을 완전히 잃어가고 있었는데 벤피님이 말해주시길 85경사면버그가 실전에서만 걸린다...라고 하더군요
2%부터 시작하면 버그가 전혀 없는데 0%부터 시작하면 버그가 창조된다고 합니다
진짜 탑슈퍼그랜파맵이 아닐 수가 없는 부분이죠
*극초살맵의 극후반에 럭키드로우가 있다? 그냥 미친맵입니다*
결국 똑같은 현상을 경험하고 픽스버전을 만드신 Nexel님의 맵으로 다시 파게 되었고 1시간만에 깼네요
85%가 아예 없었다는 가정하에 평가하자면 생각보다 재밌고 순간난이도만 조심하면 쉬운맵입니다
더데본은 띵스랑 비빌 정도로 밸런스를 어디 개밥말아먹은 맵인데
모든 구간을 러닝하고 나면 죽을 곳은 크게 3군데로 정해집니다
10~15%, 32~40%, 65~76% 이 단 3구간에 맵 난이도의 95%가 들어있습니다
데스트래커 들어가보면 대체 이게 무슨 기형적인 분포인지 알 수가 없을 정도로 초크포인트가 극심하게 박혀있는데
그 중에서도 30%웨이브가 진짜 압도적이에요
더데본 실전 경험을 요약하자면
10%비행기 가서 동전던지기 한 번 하고 앞면나오면 30%웨이브 가서 주사위2개던져서같은눈나오기 한번 하고 앞면나오면 85%가서 한포유저이벤트싸단응모하고 추첨되면 깹니다
여기만 정상적인 난이도였으면 더데본은 카탈보다 DD보다도 더 쉬운맵이 될 거 같네요
나중가니까 생각보다 웨이브에 많이 컨시해져서 지금도 100위권 후반~200위권으로 느껴집니다
85% 넘어가면 진짜 죽을 곳이 없어서 만약에 85 넘어가고 긴장해서 한 번 트롤사했다고 치더라도 더데본을 3~4번은 클리어한거라
고평이라고 생각합니다
진짜 이 웨이브 하나만 더럽게 빡세서 웨이브 좀 연습하다가 어느 정도 되는 거 같으면 바로 클리어까지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
나머지 두 구간도 할 말이 좀 많긴 한데 자세한 건 아래에 적겠습니다
응원해주신 모든 분들 정말정말 감사드립니다 뜨삼데브영엔 GG!
Thumbnail by @용러 - thanks always
Special thanks - @rnexel for bugfix, @venfyGD , @_hyuk_ , @ario_M, @vinyl3141 and many more
*구간별 평*
0~10% (Cube)
시작부터 암기큐브로 러닝하기 피곤하게 만듭니다
하지만 반대로 말하면 다 익히고 나면 거의 난이도가 없다고 볼 수 있죠
타이밍이 조금씩 있긴 하지만 그래봐야 쉬운인데?정도인 거 같습니다
4%에 좀 이상한 보정가시가 하나 있는데 이건 직접 경험해보시길 바랍니다 :)
10~16% (Ship)
*2nd Hardest part*
갑자기 난이도가 화성으로 가버립니다
큐브에서 비행기로 넘어갈 때 시야를 벗어나게 되는데 바로 비행 고도를 맞춰야 해서 트랜지션이 엉망입니다
입구컷을 정말 많이 당하게 되고 첫 3클릭에 굉장한 난이도가 편중되어 있습니다
실전어템의 4분의1 이상을 11%에서 죽었을 정도입니다 (400+번)
대쉬링은 s블럭이 없어서 떼고 다시 누르는 감각을 잘 익혀야 하고
나머지 구간도 꽤나 까다롭습니다
16~22% (Ball)
난이도가 다시 급격히 정상화됩니다 오히려 첫 큐브보다도 쉬워요
흔한 볼암기미로라서 딱히 말할 건 없네요
넘어가는 방법이 여러 있긴 한데 전 저렇게 가는게 제일 편했습니다
23~31% (Cube)
다시 난이도가 좀 오릅니다 하지만 비행기 정도까진 아니에요
조심해야 하는 곳은 딱 한 곳...27.9% 빨간 공점입니다
생각보다 무시무시한 초크포인트라 데스트래커 가보면 3 4 7 67 1 뭐 이렇게 되어있는데 67이 바로 27%입니다
그리고 되돌아보니까 여기도 0%런이랑 스타트포스런이랑 판정이 다른 곳이 있었습니다... 정신나간맵
파신다면 제가 가는 경로가 버그가 없는 루트라서 저대로 가는걸 추천드려요...실전만 가면 판정이 달라져서 연구하느라 진짜 애먹었네요
32~40% (Wave)
*1st Hardest part*
순간난이도만 놓고보면 익텐 최상위권의 가장 어려운 파트랑 붙여놓아도 무방합니다
여기 지나가는 느낌이 띵스 69%~74% 지나가는 느낌이랑 비슷했어요
중후반부의 마름모로 도배된 미로파트는 길만 익히면 피지컬 파트라서 좀 어렵긴 한데 괜찮아요
근데 초반부의 가시가 순간이동을 눈으로 쫓을 수 없을 만큼 미치도록 하는지라 거의 모든게 감각에 달려있습니다
보고 피하는건 불가능에 가깝고 그나마 눈에 잘 보이는 공점들이나 뒷배경의 네모들을 근거로 움직이는 게 도움이 됩니다
근데 간격도 보기보다 뒤지게 좁아요
가시들이 순간이동하면서 포지션도 0.1초 단위로 달라지기 때문에 실질적인 간격이 매우 빡세집니다
컨시해지려면 계속 루트를 조정해보면서 최적의 동선을 찾고 그 감각을 실전에서도 유지할 만큼 반복해야하는데 이게 너무 오래걸려요
더데본을 4일동안 한 거 같은데 오늘이 되니 마참내 성공률이 3분의1이 될 정도로 컨시해졌네요
여기 지나가면 더데본의 모든 난이도의 70%를 해낸 것이니 클리어각을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버그픽스 버전을 만드신 nexel님은 이 웨이브를 지나고도 20번 죽고 나서야 깰 수 있었을 정도로 매우 운이 없었다고 하실 정도로
이 맵의 대부분의 난이도가 이 40%에서 끝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런데...저는...웨이브 넘기고 56번을 죽었어요...
85% 처음 먹었을 때는 저도 열몇번이었는데 왜 이렇게 됐을까요 ㅋㅋㅋㅋㅋㅋ
디싱크 업보 제대로 받네요 진짜
41~58% (Cube)
진짜 더데본스러운? 큐브미로입니다 갑자기 인데급으로 엄청 쉬워져요
외워야할 게 많지만 웨이브에 비하면 진짜 스테레오매드니스만도 못한 파트니까 뇌절하면 안 됩니다
하지만 여기도 부조리함은 있었는데요
52%의 파란 공점을 좀 빨리 누르면 가끔 뒤에 나오는 파란발판을 블럭이랑 맞물려서 닿게 되어가지고 동선이 뒤틀리더라구요?
그래서 블럭바닥에 못 닿고 쭉 떨어져서 로봇 포탈을 타게 됩니다...죽는다는 거죠
동영상 돌려보고 나서야 뭐가 문제인지 알게 되어서 그 다음부터는 딱히 죽을 일은 없었습니다 그냥 부조리해서 기억에 남네요
그리고 54%의 공점 타이밍도 종종 걸렸습니다
59~68% (Robot)
난이도를 그대로 따라가는 듯한 로봇입니다...만 후반에 초크포인트가 2개 있습니다
처음 나오는 네모 공점들 중 두 번째 공점은 동타를 하셔야 넘어갈 수 있어요
65%는 가시 사이를 최대한 점프를 멀리서 작게 뛰어서 통과해야 다음 경사면에서 터지지 않고 점프를 할 수 있는데 이게 실전에서 조금 힘듭니다
이 점프 직전의 파란 공점을 너무 늦게 누르면 각도가 안 나와서 죽게 되고 너무 빨리 누르면 깜빡이는 발판에 닿고 관성이 초기화되어 각도가 마찬가지로 안 나와서 죽습니다
그리고 66% 분홍 공점도 좀 빡빡한 타이밍입니다
69~77% (Wave&Ship)
*3rd Hardest part*
갑자기 또 난이도가 수직상승합니다
30웨이브에 비하면 역시 훨씬 쉽지만 그래도 마지막 고비라고 할 수 있습니다
진입부터 시야를 가려놔서 클릭할 타이밍을 거의 감으로 느껴야 하는데 간격이 많이 좁아서 입구컷이 잘 납니다
다음 비행기는 모든 동선과 타이밍이 괴랄하기 짝이 없고 특히 대쉬링이 s블럭도 보정도 없어서 더럽습니다
이 비행에서만 18번 죽었어요 ㅋㅋㅋㅋㅋㅋㅋ
특히 72~73%에서만 13번 죽음
78~100% (Last part)
여기부터 다시 미치도록 쉬워지기 때문에 그냥 한 구간으로 통합하겠습니다
앞서 마지막 고비였던 비행을 넘고나면 진짜 이제 90%넘는 확률로 클리어를 노려보실 수 있습니다
다만 85% 버그픽스 버전으로만 하시길 바랍니다 제발요
맵이 나름 재밌고 완성도도 훌륭한데 이 버그 때문에 최악의 경험이 되어버렸어요...
버픽으로 하자마자 85%에서 죽는 일은 더 이상 없었고 바로 그 어템에 깰 수 있었습니다
금요일 안에 깨서 등재하는 게 목표였고 실제로 85% 버그만 아니었으면 매우 높은 확률로 이루어낼 수 있었으나...
결국 토요일 새벽에 깨게 되었네요
뭐 아쉬운건 아쉬운거고 맵은 정말 잘 만들었습니다
30% 웨이브에 자신이 있으시고 85% fix version으로 하신다면 추천드립니다 GG [First Korean Victor] Th3dev0n 100% (33rd extreme) | Geometry Dash](https://i.ytimg.com/vi/oaY_rfKU5CA/mqdefault.jpg)
![[60hz] Convection 100% (9th insane) | Geometry Dash
Total attempts: 820
Worst fail: 72, 84, 85, 86
Hardest part: 51 (Luck-based part for me)
Enjoyment: 73/100
퀄이랑 디자인이 맘에 드는데 겜플과 밸런스는 좋지 못한 맵
51에서 왜인지 블럭이 제멋대로 날라가길래 동타쓰면서 운에 맡겨야 했네요
1000어템은 훨씬 넘긴 줄 알았는데 은근 길어서 생각보다는 안 쓴 듯 :/ [60hz] Convection 100% (9th insane) | Geometry Dash](https://i.ytimg.com/vi/pDwzg5Nmwwg/mqdefault.jpg)
![[First Korean Victor] Starlit Stroll 100% (97th extreme) | Geometry Dash
Total Attempts: 13629
Worst Fail: 88%
Enjoyment: 46/100
Pointercrate/GDKF Placement: 85
Personal Placement: VOID / Starlit Stroll / Zodiac (but void is underrated so 85 is fine)
Thumbnail by @솔입니다 thx!!
0:00 Intro
0:11 Completion
2:26 With Clicks & Difficulty
올해로 벌써 8번째 한최입니다 (업뎃레벨&플포 포함)
얘가 보이드보다 순위가 높아서 얼떨결에 한최한 익데 중에는 가장 어려운 익데가 되었습니다 ㅋㅋ
그리고 원래 10번째 익텐이지만 같은 날에 공교롭게도 샤드가 레거시로 가서 아직은 9익텐이네요
차피 빞유엪이 익텐 시한부라서 곧 자연스럽게 10익텐을 찍을 것 같습니다
이걸 좋아해야 하나...?
탈타를 -두 번- 깨고 나서 지메할 기력이 더 이상 남아있지 않아 잠시 쉬운 것만 하려고 했는데, 어쩌다 얘를 프랙 돌리고 재밌어 보여서(...) 파게 되었습니다
지메를 오래할 기운은 없었지만 확실히 사람이 생고생을 해서 그런가 피지컬이 좀 더 늘어난 느낌이 들었고 스타릿을 하면서 체감을 많이 했습니다
게임을 별로 안 하는데도 프로그레스가 계속 오르고 잘만 되어가다가...얘도 실전형 맵이었는지 한 번 흐름을 놓치니까 계속 폼이 오르락내리락 반복하면서 안 깨지더군요 :(
그래서 처음에는 엄청 고평인줄 알았는데 지금은 딱히 고평으로 느껴지진 않네요
실전을 돌릴 때 정말 절망적인 레벨입니다
맵 구성이 굉장히 특이하고 -가장 큰 문제로- 졸린 음악을 가졌습니다
음악이 일회성으로 들으면 충분히 매력적입니다만 조금만 반복해서 들어도 콩그리마냥 눈이 감기고 지메를 끄고 싶어졌습니다
겜플에 딱히 모난 곳은 없는데 밸런스가 이상한 클릭이 자꾸 갑툭튀하고 어려운 구간이 정해져 있어서 좀 피로하게 만듭니다
맵이 처음부터 동선 변수가 많은 비행 위주라 어중간한 스킬셋을 가졌으면 조금만 멍때려도 20%도 못 넘어가요
제 수준에서는 상시 집중 상태에 운까지 따라줘야 깰 수 있는 익데였습니다
9일차에 어떻게 운이 잘 따라줘서 순식간에 깨졌네요
오늘 깰 컨디션은 딱히 아니었는데 문제의 63%를 넘어가자마자 뭔가 훅훅 지나가더니 깨진 기분입니다
다른 익데 한최를 했을 때만큼의 도파민은 안 나왔지만 다시 돌아보니 깨길 잘했다는 생각이 드는 레벨이네요
GG!
[구간별 짤막한? 설명]
0~12% (저속 비행)
4%의 이상한 동선만 조심하면 가장 쉬운 구간
12~23% (1x 비행)
첫 비행과 다르게 난이도가 꽤 오름
진입부터 간격이 이전과 달라지며 14%의 노란 공점이 굉장히 화남
너무 늦게 누르면 홀드하다가 다음 가시에서 죽기 때문에 보이는 것보다도 유효 프레임이 빡빡함
중간중간 구스타보식 납작가시 비행이 많이 섞여있으며 18%의 삐죽 튀어나온 일자비행이 특히 아주 사랑스럽기 그지없음
19% 역시 동선이 불안정한데도 더럽게 좁음
23~34% (2x 유엪)
클릭 몇 개만 빼면 딱히 죽을 일 없음
25%, 30%, 32%가 꽤 어려움
35~46% (2x 비행)
가장 어려운 구간
거의 모든 클릭이 마인드블락임
여기는 할말이 너무 많아서 클릭디피컬티로 보는게 더 편하실듯
그냥 총체적 난국
46~58% (3x 웨이브)
사람에 따라 난이도 체감 차이가 많이 날 거 같음
일단 그렇게 어려운 구간은 아니었긴 했는데 앞의 끔찍한 비행을 지나온 후 바로 여길 통과해야 하는 게 좀 사고임
웨이브 특성상 집중과 긴장 그 사이 어딘가를 적당히 유지하면 컨시하게 잘 지나가지는데 여기 퍼센티지가 딱 그런 느낌이었어서 마인드블락은 별로 없었음
58~69% (3x 비행)
두 번째로 어려운 구간
여기도 거의 모든 클릭이 마인드블락임
아까 2x 비행 구간이 정해지지 않은 클릭 패턴으로 승부했다면
여기는 희한하게 무수한 공점에 의해 정해진 클릭 패턴으로 난이도를 올림
61%는 정확한 타이밍에 홀드를 시작해야 중력 반전이 되고 나서 머리를 바닥에 박을 수 있는데 조금이라도 빠르면 머리를 바닥에 박기 위해 조정 클릭을 한 번 더 거쳐야 함
문제는 이게 내가 수행하기에는 더럽게 빡빡한 반사신경과 타이밍을 요구했기에 죽음의 이지선다가 되어버림
심지어 그 다음 클릭은 이 파트의 하디스트임;
바닥에 머리 박고 잠시 뒤에 또 홀드를 해야하는데 이게 넓어보여도 좀만 늦으면 올라가는 각도가 충분하지 않아 납작가시를 맞고 죽어버림
그렇다고 너무 빠르면 마찬가지로 위의 납작가시를 맞고 죽어버릴 수 있기에 잠깐 뗐다가 다시 올라가야 하는데, 이러면 동선상 바로 다음의 일자비행에 진입하기가 굉장히 난처해짐
여러모로 61~63%가 진짜 빡쳤음
추가로 64%의 홀드는 언제 얼만큼 파란공점을 눌렀냐에 따라 타이밍이 달라지고
바로 다음의 65%도 릴리즈를 언제 했냐에 따라 타이밍이 다름
69~81% (4x 스윙)
익데에서 스윙이 이렇게 오래 나오는 구간을 처음 해본 거 같은데 생각보다 괜찮았음
기본 체급이 직전 비행에 비하면 많이 내려가고, 그나마 비직관적이라고 할 수 있는 75~77%의 클릭 패턴도 러닝을 다하면 의외로 할만했음
78~80%가 가장 어려움
81~92% (4x 비행&유엪)
더스트볼이 생각나는 듀얼
처음 파기 시작한 이유가 이 부분이 재밌어서였는데
변수랑 조절해야 할 동선 요소가 보이는 것보다 많아서 정작 실전에서는 감을 다 잃고 죽기 매우 쉬운 구간임
3번밖에 안 걸린 게 다행일 지경
가장 어려운 84%는 마지막 초록 공점을 어디서 얼마나 눌렀냐에 따라 비행을 눌러야 하는 세기와 타이밍이 달라지므로 이 부분을 좀 신경써줘서 계속 일관성 있게 동선을 유지하는 연습을 하는 게 중요함
92~100% (?)
리액션에서 알 수 있다시피 여기서 죽었으면 지메를 한 동안 접속하지 않았을 것 [First Korean Victor] Starlit Stroll 100% (97th extreme) | Geometry Dash](https://i.ytimg.com/vi/pfwWoTz9Oy8/mqdefaul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