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ng Sik J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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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16 years ago
1988년 서울 하계 패럴림픽 폐회식 때 출연했으며 당시 부른 노래는 "슬픈 노래는 부르지 않을 거야."였습니다
어릴 적 앓은 소아마비로 인해 앉아서 노래를 부르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2009년에는 뇌출혈로 쓰러졌으나 이후 활동을 재개했고 장애인문화예술대상과 '제6회 대한민국문화예술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한 바 있습니다
피아노 세션이 매우 인상적인 곡으로 조용필의 대표곡 중 하나인 친구여를 작곡한 키보디스트 이호준이 맡았습니다
꿈에
어제 꿈에 보았던
이름 모를 너를 나는 못 잊어
본적도 없고 이름도 모르는
지난 꿈 스쳐 간 여인이여
이 밤에 곰곰이 생각해보니
어디선가 본듯한 바로 그 모습
떠오르는 모습 잊었었던 사람
어느 해 만났던 연인이여
어느 가을 만났던 사람이여
난 눈을 뜨면 꿈에서 깰까 봐
나 눈 못 뜨고 그대를 보네
물거품처럼 깨져버린 내 꿈이여
오늘 밤에 그대여 와요
난 눈을 뜨면 사라지는 사람이여
나 눈 못 뜨고 그대를 또 보네
물거품처럼 깨져버린 내 꿈이여
오늘 밤에 그대여 와요
조덕배 5집 (1989)
다가가면 뒤돌아 뛰어가고 쳐다보면 하늘만 바라보고
내 맘을 모르는지 알면서 그러는지, 시간만 자꾸자꾸 흘러가네
스쳐가듯 내 곁을 지나가도 돌아서서 모른 척하려 해도
내 마음에 강물처럼 흘러가는 그대는 무지갠가
뛰어갈 텐데 훨훨 날아갈 텐데, 그대 내 맘에 들어오면은
아이처럼 뛰어가지 않아도, 나비 따라 떠나가지 않아도
그렇게 오래오래 그대 곁에 남아서 강물처럼 그대 곁에 흐르리
뛰어갈 텐데 날아갈 텐데, 그대 내 맘에 들어오면은
뛰어갈 텐데 날아갈 텐데, 그대 내 맘에 들어오면은
아이처럼 뛰어가지 않아도, 나비 따라 떠나가지 않아도
그렇게 오래오래 그대 곁에 남아서 강물처럼 그대 곁에 흐르리
뛰어갈 텐데 훨훨 날아갈 텐데, 그대 내 맘에 들어오면은
뛰어갈 텐데 날아갈 텐데, 그대 내 맘에 들어오면은
뛰어갈 텐데 날아갈 텐데, 그대 내 맘에 들어오면은
뛰어갈 텐데 날아갈 텐데
아내였었지 하지만 그건 내게 별로 중요하지 않았어
왜냐하면 진정한 사랑은 언제나 상상속에서만 가능한 법이니까
난 멈출수가 없었어 이미 내 영혼은 그녀의 곁을 맴돌고
있었기 때문에 가려진 커텐 틈 사이로 처음 그댈 보았지
순간 모든 것이 멈춘 듯했고 가슴엔 사랑이
꿈이라도 좋겠어 느낄수만 있다면
우연처럼 그댈 마주치는 순간이 내겐 전부였지만
멈출수가 없었어 그땐 돌아서야 하는 것도 알아
기다림에 익숙해진 내 모습뒤엔 언제나 눈물이
까맣게 타버린 가슴엔 꽃이 피질 않겠지
굳게 닫혀버린 내 가슴속엔 차가운 바람이
꿈이라도 좋겠어 그댈 느낄수만 있다면
우연처럼 그댈 마주치는 순간이 내겐 전부였지만
멈출수가 없었어 그땐 돌아서야 하는 것도 알아
기다림에 익숙해진 내 모습뒤엔 언제나 눈물이 흐르고 있어
오늘밤 내방엔 파티가 열렸지 그대를 위해 준비한 꽃은
어느새 시들고 술잔을 비우며 힘없이 웃었지
또 다시 상상속으로 그댈 초대하는 거야
꽃밭에 앉아서 꽃잎을 보네
고운빛은 어디에서 왔을까
아름다운 꽃이여 꽃이여
이렇게 좋은 날엔 이렇게 좋은 날엔
그 님이 오신다면 얼마나 좋을까 우
꽃밭에 앉아서 꽃잎을 보네
고운빛은 어디에서 왔을까 아름다운 꽃송이
(간주중)
이렇게 좋은 날엔 이렇게 좋은 날엔
그 님이 오신다면 얼마나 좋을까 우
꽃밭에 앉아서 꽃잎을 보네
고운빛은 어디에서 왔을까 아름다운 꽃송이
루루루루 루루루루루 접기
사랑한다고 말할 걸 그랬지
님이 아니면 못 산다 할 것을
사랑한다고 말할 걸 그랬지
망설이다가 가버린 사람
마음주고 눈물주고 꿈도 주고
멀어져 갔네 님은 먼곳에
영원히 먼 곳에 망설이다가
님은 먼 곳에
마음주고 눈물주고 꿈도 주고
멀어져 갔네 님은 먼 곳에
영원히 영원히 먼 곳에
님이 아니면 못 산다 할 것을
길
지금 그대는 어디쯤 오는지
아직 와야 할 길이 더 많은지
잠시 다녀오겠다던 발걸음
오시는 길에 헤메이다 나를 비켜갔는지
서글픈 사랑 안녕 지친 세월 안고
홀로 견딘 나의 기다림 모두 부질없으니
그대 더딘 발걸음 서둘러 오지마
이젠 누구의 가슴에라도 그대 편히 쉬어야 할 테니
차마 버릴 수 없는 건 그리움
아득했던 슬픔 모두 쓰러져
한대 사랑했단 기억만으로
놓을 수 없는 목숨 하나 이어가야 하는데
초창기에는 댄스 가수였으며, 1998년에 1집을 'J:Gold', 'J:Blue' 두 장을 내며 야심차게 데뷔했다. 타이틀 곡은 'Good Bye'. 유승준과 같은 소속사였기 때문에 '여자 유승준'이라는 타이틀을 달고 격한 춤을 췄고, 어느 정도 주목을 받았긴 했지만 그렇게까지 큰 반향을 일으키지는 못했고 이로 인해 소속사는 2집 때 거의 자포자기 심정으로 마음대로 앨범을 만들어보라고 하면서 제이가 직접 앨범 자켓, 컨셉 등을 구상해 2집을 준비했습니다 결과적으로 2000년에 나온 2집 심상원 작곡의 타이틀곡 '어제처럼'으로 대박이 터지며 방송 3사 가요 프로에서 모두 1위를 차지했으며 그 어제처럼 의 큰 히트로 솔리드, 박정현과 함께 한국 대중 가요계에 R&B의 대중화를 이끌었습니;다
예쁜 꽃잎찾아 날아가고 싶어
그대 있는 곳에 날아가고 싶어
예쁜 꽃잎찾아 날아가고 싶어
푸른 하늘 향해 날아가고 싶어
멀리멀리 날아 가야해
넓은 날개를 펼쳐라
이세상 모두 감싸며
꿈을 찾아 우리는 날아가야 하네
힘차게 떠오른 젊은 태양이
지난날 까만 밤을 씻었네
나래를 펼쳐라
예쁜 꽃잎찾아 날아가고 싶어
그대 있는 곳에 날아가고 싶어
넓은 날개를 펼쳐라
이세상 모두 감싸며
꿈을 찾아 우리는 날아가야 하네
힘차게 떠오른 젊은 태양이
지난날 까만 밤을 씻었네
나래를 펼쳐라
예쁜 꽃잎찾아 날아가고 싶어
그대 있는 곳에 날아가고 싶어
정주희:작사 / 작곡
정훈희
진달래 피고 새가 울면은
두고 두고 그리운 사람
잊지 못해서 찾아 오는 길
그리워서 찾아 오는 길
꽃잎에 입 맞추며 사랑을 주고 받았지
지금은 어데 갔나 그 시절 그리워지네
꽃이 피면은 돌아와줘요 새가 우는 오솔길로
꽃잎에 입 맞추며 사랑을 속삭여줘요
봄이 가고 여름이 오면
두고 두고 그리운 사람
생각이 나서 찾아 오는 길
아카시아 피어 있는 길
꽃 향기 맡으면서 행복을 약속했었지
지금은 어데 갔나 그 때가 그리워지네
여름이 가고 가을이 오면 낙엽이 쌓이는 길
겨울이 오기 전에 사랑을 속삭여줘요
사랑을 속삭여줘요
[출처] 꽃길 - 정훈희|작성자 오제학
그대 사랑 진실이라면 기쁨을 안겨주오
그대 사랑 진실이라면 약속하세요
우리들의 사랑이 익어갈 때면
밝고 맑은 얼굴에 웃음이 가득
그대 사랑 진실이라면 버림을 주지마오
그대 사랑 진실이라면 영원히 영원히라고
우리들의 사랑이 익어갈 때면
밝고 맑은 얼굴에 웃음이 가득
그대 사랑 진실이라면 버림을 주지마오
그대 사랑 진실이라면 영원히 영원히라고
[출처] 진실 / 정훈희(1972)|작성자 gentle
좋아서 만났지요 / 정훈희(1972)
우리는 서로가 쫗아서 만났죠
만나고 또만나 정이 들었지요
당신이 아니면 못살것같기에
그토록 애타게 몸부림 쳤지요
싫다고 했지만 싫은게 아니고
일부러 그런걸 모르셨나요
이제는 모두 지난날의 꿈이었나봐
꿈만을 안고 나혼자 살아가야지
언제까지 이렇게 아~~~ 아~~~
좋아서 만났지요~~
뚜루루 뚜루루~ 뚜루루 뚜루루~
뚜루루 뚜루루 ~ 뚜루루루루~~
이제는 모두 지난날의 꿈이었나봐
꿈만을 안고 나혼자 살아가야지
언제까지 이렇게 아~~~ 아~~~
좋아서 만났지요~~
뚜루루루루루뚜~~ 뚜루루루루루뚜~~
[출처] 좋아서 만났지요 / 정훈희(1972)|작성자 gentle
당대 최고 작곡가 이봉조 와의 인연으로 곡 '안개' 를 받아 1967년 17세의 나이로 1집을 발표하며 가요계에 입문하였습니다
당시 이봉조는 1967년에 개봉하는 동명의 영화 주제곡으로 사용하기 위해 '안개'라는 곡을 만든 후 자신의 색소폰 연주로 취입한 상태였는데 그 노래에 맞는 목소리를 찾고 있던 중이었고 정훈희에게 연주곡이 담긴 레코드 판을 건네며 멜로디를 외워두라고 말한 후, 며칠 뒤에 영화 OST 녹음실로 불러 가사를 주고 한두 번 연습 후 바로 녹음하였습니다 . 그렇게 나온 '안개'가 수록된 정훈희의 데뷔앨범은 40만 장 이상 팔려나가며, 정훈희에게 각종 신문사 및 방송국의 1967년, 1968년 신인 가수상을 안겨 주었다. 정훈희-이봉조 콤비는 이렇게 시작되었습니다
빗속의 연인들 / 정훈희(1972)
바람 부는데 해 바람 부는데
비가 오는데 해 비가 오는데
우산도 없이 거니는 연인들
사연이 무엇이길래 저토록 비를 맞으며
헤어질줄 모르고 걸어가고 있을까
바람 부는데 해 바람 부는데
비가오는데 해 비가 오는데
우산도 없이 거니는 연인들
바람 부는데 해 바람 부는데
비가 오는데 해 비가 오는데
우산도 없이 거니는 연인들
사연이 무엇이길래 저토록 비를 맞으며
헤어질줄 모르고 걸어가고 있을까
바람 부는데 해 바람 부는데
비가 오는데 해 비가 오는데
우산도 없이 거니는 연인들
음~ 거니는 연인들
예이예이 거니는 연인들
[출처] 빗속의 연인들 / 정훈희(1972)|작성자 gentle
파도여 슬퍼 말아라
파도여 춤을 추어라
끝없는 몸부림에
파도여 파도여 서러워 마라
솟아라 태양아 어둠을 해치고
찬란한 고독을 노래하라
빛나라 별들아 캄캄한 밤에도
영원한 침묵을 비춰 다오
불어라 바람아
드높아라 파도여 파도여
솟아라 태양아 어둠을 해치고
찬란한 고독을 노래하라
빛나라 별들아 캄캄한 밤에도
영원한 침묵을 비춰 다오
불어라 바람아
드높아라 파도여 파도여
[출처] 김추자 정규앨범 '무인도' 가사 ... 솟아라 태양아 어둠을 해치고, 파도여 슬퍼 말아라 ... 정훈희 '무인도' 국제 가요제 3위 입상|작성자 프리지아
정훈희 꽃밭에서
꽃밭에 앉아서 꽃잎을 보네
고운빛은 어디에서 났을까
아름다운 꽃이여 꽃이여
이렇게 좋은 날에 이렇게 좋은 날에
그 님이 오신다면 얼마나 좋을까 아
꽃밭에 앉아서 꽃잎을 보네
고운빛은 어디에서 왔을까
아름다운 꽃송이
이렇게 좋은 날에 이렇게 좋은 날에
그 님이 오신다면 얼마나 좋을까 아
꽃밭에 앉아서 꽃잎을 보네
고운빛은 어디에서 왔을까
아름다운 꽃송이
데뷔 앨범임에도 굉장한 완성도를 자랑하는데, 당대의 포크송들은 외국의 노래들을 번안하는, 다분히 외국 감성의 노래인 경우가 많았는데 이 앨범은 이후 정태춘이 꾸준히 보여주는 지극히 한국적인 정서들이 많이 포함되어 있었고, 정태춘 특유의 미학을 보여주는 시적인 가사들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상업적으로도 성공을 해서 '시인의 마을', '사랑하고 싶소', '촛불'이 상당한 히트를 쳤습니다 이 앨범의 히트로 정태춘은 1979년 MBC 10대가수가요제 신인가수상을 받았고, 촛불로 TBC 방송가요대상 작사 부문을 수상했으며 또한 그의 평생의 동반자인 같은 서라벌레코드 소속인 박은옥을 이 시기에 만나 한 눈에 반해 결혼하기도 하였습니다
작사 정태춘 작곡 정태춘
저기 떠나가는 배 거친 바다 외로이
겨울비에 젖은 돛에 가득 찬바람을 안고서
언제 다시 오마는 허튼 맹세도 없이
봄날 꿈 같이 따사로운
저 평화의 땅을 찾아
가는 배여 가는 배여 그곳이 어드메뇨
강남길로 해남길~로
바람에 돛을 맡겨 물결 너머로 어둠속으로
저기 멀리 떠나가는 배
너를 두고 간다는 아픈 다짐도 없이
남기고 가져갈 것 없는 저 무욕의 땅을 찾아
가는 배여 가는 배여 언제 우리 다시 만날까
꾸밈없이 꾸밈없이 홀로 떠나가는 배
바람소리 파도소리
어둠에 젖어서 밀려올 뿐
바람소리 파도 소리
어둠에 젖어서 밀려올 뿐
정준일 "안아줘"
[Verse 1]
서러운 맘을 못 이겨
잠 못 들던 어두운 밤을 또 견디고
내 절망관 상관없이
무심하게도 아침은 날 깨우네
[Pre-Chorus]
상처는 생각보다 쓰리고
아픔은 생각보다 깊어가
널 원망하던 수많은 밤이
내겐 지옥 같아
[Chorus]
내 곁에 있어줘 내게 머물러줘
네 손을 잡은 날 놓치지 말아줘
이렇게 네가 한걸음 멀어지면
내가 한 걸음 더 가면 되잖아
[Verse 2]
하루에도 수천 번씩
네 모습을 되뇌이고 생각했어
내게 했던 모진 말들
그 싸늘한 눈빛 차가운 표정들
둘이 걸었네
정종숙
둘이 걸었네 어제 그 길을
불빛 따라 우산도 없이
오늘 밤에는 가로 등불이
유난히 도 반짝입니다
수많은 사람들의 오가는 기쁨
꿈꾸는 거리마다 수많은 사연
둘 이 걸었네 불빛 사이로
속삭이며 둘이 걸었네
오늘 밤에는 가로 등불이
유난히 도 반짝입니다
만나면 하는 말은 별로 없지만
그래도 행복한 건 우리 둘 인데
오늘도 우리는 둘 이 걸었네
수많은 사람들의 오가는 기쁨
꿈꾸는 거리마다 수많은 사연
둘이 걸었네 불빛 사이로
속삭이며 둘 이 걸었네
오늘 밤에는 가로 등불이
유난히 도 반짝입니다
만나면 하는 말은 별로 없지만
그래도 행복한 건 우리 둘 인데
오늘도 우리는 둘이 걸었네
꽃 잎이 내 맘을 흔들고
꽃 잎이 내 눈을 적시고
아름다운 기억
푸른 하늘만
바라본다
꼬마야 약해지지마
슬픔을 혼자 안고 살지는 마
아빠야 어디를 가야
당신의 마음처럼 살 수 있을까
가장 큰 별이 보이는 우리 동네
따뜻한 햇살 꽃이 피는 봄에
그댈 위로해요 그댈 사랑해요
그대만의 노래로
뚜루뚜뚜두 두두두
뚜루뚜뚜두 두두두
뚜루뚜뚜두 두두두
하늘바라기 하늘만 멍하니
가장 큰 하늘이 있잖아
그대가 내 하늘이잖아
후회 없는 삶들
가난했던 추억
난 행복했다
아빠야 약해지지마
빗속을 걸어도 난 감사하니깐
아빠야 어디를 가야
당신의 마음처럼 살 수 있을까
가장 큰 별이 보이는 우리 동네
따뜻한 햇살 꽃이 피는 봄에
그댈 위로해요 그댈 사랑해요
그대만의 노래로
따뜻한 바람이 부는 봄 내음
그대와 이 길을 함께 걷네
아련한 내 맘이 겨우 닿는 곳에
익숙한 골목 뒤에 숨어있다가
그대 오기만 오기만
기다린 그때가 자꾸만 떠올라
가장 큰 별이 보이는 우리 동네
따뜻한 햇살 꽃이 피는 봄에
그댈 위로해요 그댈 사랑해요
그대만의 노래로
뚜루뚜뚜두 두두두
뚜루뚜뚜두 두두두
뚜루뚜뚜두 두두두
하늘바라기 하늘만 멍하니
가수로서는, 그룹과 솔로 활동 모두 주요 음원 사이트 및 주요 음악방송 1위를 차지하며 성공적인 커리어를 쌓았고 그룹 활동과 솔로 활동 모두 멜론의 전당 빌리언스 클럽[35] 에 가입했다. 작사, 작곡, 프로듀싱이 가능한 싱어송라이터 입니다
배우로서는 첫 데뷔작인 응답하라 1997에서 19세의 어린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뛰어난 연기로 주목받아 백상예술대상에서 여자 신인상을 수상하였으며, 차기 작품에서도 연기력을 인정받아 지상파 연기대상 및 각종 시상식에서 수상했습니다
더러는 생각도 나겠지만 미련은 갖지 말아요
어쩌다 눈물도 나겠지만 후회는 하지 말아요
가까워지면
가까워질까
두려워서 멀리하고
멀어져 가면
또 멀어질까
안타까워
서로 부른 우리 사인데
더러는 생각도 나겠지만 미련은 갖지 말아요
어쩌다 눈물도 나겠지만 후회는 하지 말아요
가까워지면 가까워질까 두려워서 멀리하고
멀어져 가면
또 멀어질까
안타까워 서로 부른 우리 사인데
더러는 생각도 나겠지만 미련은 갖지 말아요
어쩌다 눈물도 나겠지만 후회는 하지 말아요
후회는 하지 말아요
[출처] 정윤선-엽서|작성자 금영공인중개사사무소
교내 축구선수로 활동하는 동시에 음악에도 관심이 있어 콩쿠르대회에 여러 번 출전하였고, 우수한 성적을 거두어 수상도 여러 차례 하게 된고 이를 계기로 가수로서의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하게 되었으며, 1964년에는 작곡가 오민우가 발탁하여 '허무한 마음'이라는 곡을 발표하고 정식 데뷔하게 됩니다
데뷔하면서 신인가수로 활동했던 1960년대에 쟈니 리와 함께 쇼무대의 전성기를 이끌었으며, 이를 인정받아 1966년에는 MBC 10대 가수상도 수상하게 되며 이후 '미워하지 않으리', '무작정 걷고 싶어' 등의 히트곡을 남기며 가수로서의 인지도를 얻게 됩니다
어느 날 문득 돌아다보니
지나온 모든 게 다 아픔이네요
날 위해 모든 걸 다 버려야는데
아직도 내 마음 둘 곳을 몰라요
오늘도 가슴엔 바람이 부네요
마음엔 나도 모를 설움이 가득
어디로 갈까요 어떻게 할까요
아직도 내가 날 모르나봐요
언제쯤 웃으며 날 볼 수 있을까
언제쯤 모든 걸 다
내려놓을 수 있을까
그땐 왜 그랬을까
그땐 왜 몰랐을까
사랑에 이별이 숨어있는지
어느 날 문득 생각해 보니
내가 없으면 세상이 없듯이
날 위해 이제는 다 비워야는데
아직도 내가 날 모르나봐요
언제쯤 웃으며 날 볼 수 있을까
언제쯤 모든 걸 다
내려놓을 수 있을까
그땐 왜 그랬을까
그땐 왜 몰랐을까
사랑에 이별이 숨어있는지
어느 날 문득 생각해 보니
내가 없으면 세상이 없듯이
날 위해 이제는 다 비워야는데
아직도 내가 날 모르나봐요
아직도 내가 날 모르나봐요
캐나다의 가수 '폴 앵카(Paul Anka)'의 'I Don't Like To Sleep Alone'(1975)를 표절하여 공연윤리위원회로부터 공연 및 음반 판매 금지 처분을 받은 바 있는데 때문인지 이후 정수라 앨범에 수록된 곡은 도입부 등이 상당히 바뀌었습니다
정미조는 1949년 5월 2일, 경기도 김포시 출생으로 김포초등학교, 김포여자중학교, 배화여자고등학교를 졸업했으며, 이후 이화여자대학교 미술대학 서양화과를 졸업했습니다
졸업 직후 1972년에 '개여울'이라는 곡으로 가수 데뷔를 했으며, '불꽃', '휘파람을 부세요', '그리운 생각' 등의 여러 히트곡을 발표하며 가수로서 많은 유명세와 인기를 얻게 되었으나 이장희가 만든 '휘파람을 부세요'와 송창식이 만든 '불꽃' 등이 잇달아 금지곡으로 지정되었습니다
그러던 중 미술에 대한 열정을 버리지 못해 1979년에 돌연 가수 은퇴 선언을 하였고프랑스에서 미술 박사학위를 취득하였고 이후 1993년부터는 수원대학교 조형예술학부 서양화 교수로서 활동하며 교직에도 머물렀습니다
송창식 작사 작곡
언제부턴지 내가슴속엔
꽃이 심어졌었지
코앞을 지나듯 봄이오더니
어느틈에 싹이 돋았지
바람불어 잠못자던 날
왠일인지 가슴뛰던 날
아~ 꽃은 피었지
뛰는 가슴에 불꽃처럼 피었지
사랑의꽃 행복의꽃
생명의꽃 영혼의 꽃
나는 타오르는 불꽃한송이
바람불어 잠못자던 날
왠일인지 가슴뛰던 날
아~ 꽃은 피었지
뛰는 가슴에 불꽃처럼 피었지
사랑의꽃 행복의꽃
생명의꽃 영혼의 꽃
나는 타오르는 불꽃한송이
나는 타오르는 불꽃한송이`
(작사 김소월, 작곡 이희목)
처음에는 1967년 가수 김정희가 처음으로 불렀지만 제대로 상업적으로 성공을 못거두고 이후에 1972년 정미조가 불러서 크게 인기를 얻었습니다
당신은 무슨 일로
그리합니까?
홀로이 개여울에 주저앉아서
파릇한 풀포기가
돋아나오고
잔물은 봄바람에 헤적일 때에
가도 아주 가지는
않노라시던
그러한 약속이 있었겠지요
날마다 개여울에
나와 앉아서
하염없이 무엇을 생각합니다
가도 아주 가지는
않노라심은
굳이 잊지 말라는 부탁인지요
[출처] 여러가수가 부른 시노래:개여울 원곡:1967|작성자 잘
작아지는 나를 느낄수 있어
지우려고 애써도 자꾸 떠오르는 그대를
이제는 어떻하나 어떻게하나 다 지난 일인데
잊으려고 해도 그게 잘 안돼
벗어나려 해도 다시 그려져
다시 널 볼수 없으니
자꾸 보게되는 사진은
이젠 어떡하나 어떻게하나 다 지난 추억들
함께했던 시간 이젠 모두 떠나보낼께
지난 너와의 추억은 모두 하늘에 머물러 줬으면
또한번의 계절은 가고 어김없이 시간은 가고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난 예전에 모습 그대로
너에게서 나란 사람은 자꾸 작아지는 존재라는 걸
난 꿈을꿔요. 그대보고 싶어
내맘 어루만져요 돌아와요
잊으려고 해도 그게 잘 안돼
벗어나려 해도 다시 그려져
다시 널 볼수 없으니
자꾸 보게되는 사진은
이젠 어떡하나 어떻게하나 다 지난 추억들
함께했던 시간 이젠 모두 떠나보낼께
지난 너와의 추억은 모두 하늘에 머물러 줬으면
또 한번의 계절은 가고
어김없이 시간은 가고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난 예전에 모습 그대로
너에게서 나란 사람은 자꾸 작아지는 존재란걸
난 꿈을꿔요. 그대보고 싶어.
내맘 어루만져요 돌아와요~
또 한번의 계절은 가고
어김없이 시간은 가고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난 예전에 모습 그대로
너에게서 나란 사람은 자꾸 작아지는 존재란걸
난 꿈을꿔요. 그대보고 싶어.
내맘 어루만져요 돌아와요~
달빛이 유난히도 밝던 그 어느날
그 애와 나는 서로가
알 수 있었죠
바람이 거세게 불던 그 어느날
그 애와 나는 영원을
맹세했었지
하지만 그 애는 떠나버렸고
남겨진 내 모습은
너무나도 처량한대
알 수 없어요 정말
내가 왜 우는건지
그 애가 왜 나를
잊어야만 하는지
하지만 그 애는 떠나버렸고
남겨진 내 모습은
너무나도 처량한대
알 수 없어요 정말
내가 왜 우는건지
그 애가 왜 나를
잊어야만 하는지
그 애가 왜 나를
잊어야만 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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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영영가는 아쉬운 당신이여
바람이 부는 언덕 외로운 이 언덕에
나만 홀로 남기고 어딜 가나 내 사랑아
헤어질 사람이면 정들지 말고
떨어질 꽃이라면 피지를 마라
언제나 빛나는 보석이 되어
영원히 변치않을 원앙이 되자
원앙이 되자
울기는(울기는) 왜 울어
나그네 (나그네) 갈길에헤이 헤이
웃으며 (웃으며) 보내주
바람이 부는대로
정처 없이 걷다가
그대 생각이 나면
다시 찾아 오리다
간주중
떠나면(떠나면) 그만인데 헤이 헤이
울기는(울기는) 왜 울어
나그네 (나그네) 갈길에 헤이 헤이
웃으며 (웃으며) 보내주
낙엽이 나는대로
정처 없이 걷다가
그대 생각이 나면
다시 찾아 오리다
[출처] [추억의 노래] 전영록, '나그네길'(1981년)|작성자 호시우행
가만히 있지만은
할말이 너무 많아요
나 그대에게
겉으론 화내지만
용서하고 있어요
너무도 사랑하기에
난 아직 어린가요
토라져 있지만은
너무도 아쉬웠어요
나 떠날 때는
그리곤 울었어요
그대가 생각나서
사랑하는 마음 그대에게
**사랑이 떠나버린 그 시간
아무말 못했지만
사랑이 돌아오는 그순간
아직도 기다린다 말할래요
그대 우나 봐 / 전영록(1985)
그대 우나봐 달빛이 보이질 않네
그대 우나봐 창가에 비가 내리네
내마음 모두 다 그대를 주고
허전한 마음엔 그리움만 남았네
만나 알고부터 그날 이후부터 잘못이었나봐
만나 사랑한게 둘이 사랑한게 잘못이었나봐
그대 우나봐 저 하늘 별을 헤면서
그대 우나봐 그리워 그대 우나봐 그대 우나봐
달빛이 보이질 않네 그대 우나봐
창가에 비가 내리네 내마음 모두 다 그대를 주고
허전한 마음엔 그리움만 남았네
만나 알고부터 그날 이후부터 잘못이었나봐
만나 사랑한게 둘이 사랑한게 잘못이었나봐
그대 우나봐 저 하늘 별을 헤면서
그대 우나봐 그리워 그대 우나봐
그대 우나봐 그리워 그대 우나봐
그대 우나봐 그리워 그대 우나봐
1977년 '어디쯤 가고 있을까'를 발표하면서 정식 데뷔했는데, 이 노래가 크게 히트하면서 1978년 MBC 10대가수 가요제의 10대 가수로 선정되었습니다
가사는 방송극작가이자 작사가인 유호의 것으로, 충무로, 명동, 종로네거리 등 서울에서 가장 화려한 거리의 야경을 3절에 걸쳐 그려내는데 쇼윈도에 흐르는 빗물, 버려져 흩어진 꽃다발, 버려졌으나 여전히 연기가 피어오르는 담배, 코트 깃을 올리고 비를 맞으며 걸어가는 남자 등의 이미지로 도시적인 감상성과 우울함을 드러내며, ‘쇼윈도 그라스’, ‘네온’, ‘마로니에’, ‘레인코트’, ‘바가본드’ 등 외래어의 잦은 사용으로 서울거리를 실제보다 훨씬 더 서양적인 질감으로 느끼게 만듭니다
일제강점기 중국에서 지내는 도중 고향 생각이 났는데, 특히 명동에서 놀던 것이 생각나 바로 작곡한 노래라고 하는데 당시로선 흔치 않은 탱고 리듬을 차용했고 당대의 유명 가수들이 한 번씩은 리바이벌해 본 인기곡 입니다
이후에 이 노래를 작사한 유호에 의해 동명 드라마 '서울야곡'으로 집필되어 동양방송에서 1977년에 방송되었고, 당연히 드라마 주제가는 현인의 원곡을 이은하가 리바이벌한 동명의 곡이 사용되었습니다 이후 전영이 이듬해에 리바이벌 하여 더 인기곡으로 급부상시켰습니다
봄비를 맞으면서 충무로 걸어갈 때
쇼윈도 그라스에 눈물이 흘렀다
이슬처럼 꺼진 꿈속에는
잊지 못할 그대 눈동자
샛별같이 십자성같이 가슴에 어린다
보신각 골목길을 돌아서 나올 때에
찢어버린 편지에는 한숨이 흘렀다
마로니에 잎이 나부끼는
네거리에 버린 담배는
내 맘 같이 그대 맘 같이 꺼지지 않더라
네온도 꺼져가는 명동의 밤거리에
어느 님이 버리셨나 흩어진 꽃다발
레인코트 깃을 올리며
오늘 밤도 울어야 하나
베가본드 맘이 아픈 서울 엘레지
14년 후, 2020년 5월 22일 tvN 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 중 전미도가 불러 역주행하고 있습니다
널 처음 사진으로 본 그 날 99년 1월 31일
그 날 이후 지금 이 순간까지 나 하나만 기다려준 너를
오늘도 습관 같은 내 전화 따스히 받아주는 너에게
세상 가장 행복한 사람으로 만들어 준 너를 너무 사랑해
사랑하게 될 줄 알았어 우리 처음 만난 그 날에
시간 속에 희미해지는 사랑에 그대가 흔들린대도
그땐 내가 잡을게요 그대처럼
너무 편한 사이가 싫어서 너무 오랜 사랑 힘들어서
아픈 눈물 흘리는 널 돌아선 못된 내 마음도 기다려준 너를
사랑하게 될 줄 알았어 우리 처음 만난 그 날에
시간 속에 희미해지는 사랑에 그대가 흔들린대도
그땐 내가 잡을게요 그대처럼
얼마나 힘들었을까 못난 내 눈물도 따스히 감싸준 너를[1]
사랑하게 될 줄 알았어 우리 처음 만난 그 날에
시간 속에 희미해지는 사랑에 그대가 흔들린대도
내가 잡을게요 아무 걱정 마요
내 손을 잡아요 처음 그 날처럼
우리
이종수 작곡
하루만 / 적우(2008)
돌아갈곳이 없는데 또 다른 사랑 없는데
아무일도 없던거처럼 그냥 있어주면 되는데
이렇게 비가 내리는 날엔 곁에 있어줘야 하잖아
떠나려는 니 맘 알겠지만 잡고 싶은 내 맘 알아줘
하루만 하루만 사랑해 하루만 내곁에 있어줘
시간지나 먼 훗날엔 이 상처 지울수 있게
하루만 하루만 곁에 있어줘 아파도 내사랑 너니까
널 보내줄게 떠나가 줄게 하루만 내 사랑아
이렇게 비가 내리는 날엔 곁에 있어줘야 하잖아
떠나려는 니 맘 알겠지만 잡고 싶은 내 맘 알아줘
하루만 하루만 사랑해 하루만 내곁에 있어줘
시간지나 먼 훗날엔 이 상처 지울수 있게
하루만 하루만 곁에 있어줘 아파도 내사랑 너니까
널 보내줄게 떠나가 줄게 하루만 내 사랑아
3장의 정규 앨범과 2장의 리메이크 앨범, 9장의 스페셜앨범과 싱글앨범을 발표했고 또한 MBC '문희', SBS '스타의 연인', '게임의 여왕', KBS '못된 사랑', '황금사과' 등 여러 드라마의 OST에 참여했습니다 많이 알려진 곡으로는 리메이크 앨범 수록곡인 '개여울'과 KBS 드라마 '황금사과'의 OST인 '꿈꾸는 카사비앙카', 3집 'spero spera' 타이틀 '하루만' 등이 있고 특유의 감성깊은 노래로 방송 3사 OST에 상당히 많이 참여했습니다
그 후 1976년 삼정봉제공업주식회사를 설립해 사업가로 변신해서 크게 성공했는데
1994년 위암4기 판정을 받고 투병생활과 사업을 병행하다가, 한국과 미국을 오가며 무대에 서기도 했으나, 암이 폐로 전이되어 2008년 11월 30일 새벽, 폐암의 합병증인 폐렴으로 서울 원자력 병원에서 64세 나이로 별세하였습니다
더 맨의 첫 앨범 제작이 끝나가던 1972년 10월 17일에 군사정권은 비상계엄령을 선포하며 유신정권을 출범했고 이는 전성기를 내달리던 신중현에게 좌절의 시간이 다가왔음을 예고하는 것이기도 했습니다
1972년 10월 29일 유니버샬레코드는 총 7곡을 수록한 더 맨의 첫 독집'장현 and THE Men'을 발매했는데 타이틀곡은 석양을 배경으로 한 앨범 재킷과 어울리는 장현의 히트곡 '석양' 입니다
느리게 흐르는 이 노래에서 저음 가수 장현(본명 장준기)이 가성으로 부른 음색이 매력적 입니다 1970년 신중현의 창작곡 '기다리겠소' 로 데뷔한 장현은 이 앨범 발표 당시 신중현 사단의 가장 인기 있는 남자가수였는데그는 1975년 활동 금지된 이후에도 베스트 앨범을 양산할 만큼 대중적인 인지도가 높았습니다
바람이 불어와 갈길을 잊었나
아무도 없는 길을 너만 외로이 가야만 하나
누구를 못잊어 그렇게 헤메나
누구를 찾아서 한없이 헤매나
아무도 없는 길을 너만 외로이 가야만 하나
마른잎 마저멀리 사라지면
내마음 쓸쓸하지 바람 불어와
멀리가버린 내마음 쓸쓸하지
마른잎 떨어져 길위에 구르네
바람이 불어와 갈길을 잊었나
아무도 없는 길을 내마음 외로이 가야만 하나
라라라 라라라 라라라 라라라
마른잎 마저멀리 사라지면
내마음 쓸쓸하지 바람불어와
멀리가버린 내마음 쓸쓸하지
마른잎 떨어져 길위에 구르네
바람이 불어와 갈길을 잊었나
아무도 없는 길을 내마음 외로이 가야만 하나


